렘수면행동장애렘수면행동장애(RBD) 약물치료

잠꼬대가 너무 심해요. 회사 동료들에게도 피해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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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가 심해져 가족·동료에게까지 영향 준 50대 남성

 

잠꼬대가 점점 심해져 걱정이 커지던 5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잠꼬대의 빈도와 강도가 모두 눈에 띄게 증가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작년 가을 회사 야유회에서 있었던 일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꿈 속에서 개에게 다리를 물리는 꿈을 꾸었는데, 실제로 발을 크게 휘저으면서

옆에서 자던 동료를 발로 차는 사고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에는 아내분과도 각방을 쓰게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인터넷에서 “심한 잠꼬대가 치매와 연관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불안감이 커져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코슬립수면의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수면다원검사 결과는 ‘렘수면행동장애(RBD)’.

잠을 자는 동안 근육 이완이 제대로 되지 않아 꿈의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대표적인 수면질환이었습니다.

 

현재는 약물치료를 꾸준히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잠꼬대가 눈에 띄게 줄어 출장이나 숙박이 있는 일정에도 불안감이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파킨슨병 등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잠버릇이 심하거나 위험 행동이 반복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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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가 너무 심해요. 회사 동료들에게도 피해를 줬습니다. | 코슬립 Sleep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