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병원에서 오진을 받았어요. 다시 검사하고 싶어요
20대 남성 환자분이 주간졸음으로 인해 집 근처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으셨습니다.
기면증이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해당 병원에서는 “기면증은 아닐 것 같다”며
밤 검사(야간 수면다원검사)만 진행했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는 ‘코골이무호흡증’으로 진단되어 양압기를 처방받았지만,
양압기를 사용해도 여전히 낮 동안 졸음이 심하고,
기기에 적응이 어려워 결국 치료 효과를 느끼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스스로 “이건 단순한 무호흡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면증 검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코슬립수면의원을 찾아 방문하셨습니다.
문진 결과, 기면증이 의심되는 충분한 소견이 확인되어
수면다원검사와 다중입면잠복기검사를 함께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이 없는 기면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이후 환자분은 기존에 사용하던 양압기를 반납하고,
기면증 치료 약물을 복용하며 생활패턴을 교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낮 시간에도 졸음이 거의 사라졌고,
수업 중 집중력도 좋아져 만족스럽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기면증은 단순한 피로나 생활습관의 문제가 아닙니다.
검사 항목이나 절차가 일부 생략되면 위음성(오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수면다원검사 + 다중입면잠복기검사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코슬립수면의원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출신의 수면의학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대한수면의학회 공인 수면다원검사 시행기관으로
기면증, 무호흡증, 불면증 등 모든 수면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