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치료 중에도 멈추지 않는 졸음, 검사로 확인된 기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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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 중에도 지속된 졸음 – 20대 여성 환자 사례
20대 여성 환자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수업 중 졸음을 참기 어려워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로 오랫동안 힘들어했습니다.
당시에는 기면증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고, 단순히 주의집중력 저하 문제로 생각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성인 ADHD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치료 중에도 환자분은 늘 *약을 먹었는데도 여전히 너무 졸려요”라는 호소를 반복했습니다.
담당 원장님은 단순 집중력 문제가 아닌 수면장애 가능성을 지적하며 수면클리닉 진료를 권유하셨고,
환자분은 서울에서 기면증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찾다가 코슬립수면의원에 내원하셨습니다.
환자분은 과거 학교와 학원 수업 시간에도 자주 졸음으로 지적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고,
결국 본원에서 수면다원검사와 다중입면잠복기 검사(MSLT)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환자분은 기면증으로 진단되었고, 현재는 ADHD 치료 약물과 기면증 치료 약물을 병행 복용 중입니다.
치료 이후 환자분은 주간 졸음이 현저히 줄어들어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이전보다 훨씬 안정된 컨디션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기면증은 단순히 집중력 부족이나 피로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만 적절한 치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