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하지불안증후군은 처음 들어 보신 분도 있을 텐데요.
뭔가 다리가 불편하고 움직이면 좋아지고 이런 형태의 질환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수면다원검사, 운동억제검사 통해서 진단되고
약물치료가 주를 이룹니다. 여러 가지 약물이 있고요.
약물을 좀 선택하고 용량을 정하고 하는 것이 의사에 전문적인 식견에 따른 것이고
이런 부분에 상당부분 병원에서 의사가 권유해드리고 거기에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하지불안증후군 진료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비약물치료입니다.
그러니까 비약물치료라고 해서 약을 전혀 안 드시는 건 아니고요.
약물치료의 비약물치료를 같이 하면 훨씬 증상조절이 잘 되고
약을 적게 드시면서도 조절이 잘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가 조금 더 바람직한 진료라고 할 수 있고요.
세계 수면학회 그런데 가서 제가 강의를 들어 보면
하지불안증후군의 외국인 대가들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
이런 분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비약물적인 방법에 대해서 환자에게 교육을 하고
환자분들이 그걸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사에 중요한 의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제가 환자 분들한테도 하지 부분에 대한 스트레칭을 많이 하시라고 하시고
또 폼롤러 같은 걸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 주면은 다리에 근육 상태가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약도 잘 듣고요. 약을 적게 먹어도 잘 지낼 수 있고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지불안증후군의 비약물치료 특히 스트레칭, 마사지 이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배워서 시행을 해 보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