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큰일을 당한 거죠. 거의 죽을뻔한 그리고 통상적으로
우리가 겪기에는 너무 큰일을 겪고 난 후에 그 휴유증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을 겪었다든지 큰 사고 등 여러 가지 범죄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난 후에
그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불안하고 특히 수면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환자의 수면을 보면요.
특히 꿈 수면이 많고요. 악몽을 꾼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고
꿈 수면 자체가 우리가 낮 동안에 경험했든 그전에 경험했든 사건을 리플레이,
재 경험함으로 해서 그 일과 관련됐던 심리적인 트라우마 반응을 좀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악몽이 괴롭지만 악몽도 어느 정도 기여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자주 되고 그래서 잠을 방해하고 잠의 질이 떨어지고
그래서 낮 동안에 졸음, 피로감, 멍한 느낌, 어지러움 이런 걸 느낀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로 인한 수면장애가 심각하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수면검사를 통해서 그 양상을 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도 중요하죠. 아주 중요 한대
그거와 더불어서 특히 나쁜 수면습관이나 수면 리듬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리를 하고 특히 불면증상에 대해서는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관련해서도 수면 클리닉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구요.
많이 힘드신 경우에는 내원하셔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