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주변에 계신 분들 중에 피곤하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사시고, 일하시니까 피곤한 경우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전에도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삼에도 불구하고
그전보다 지금 더 피곤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간이 좋지 않아서 영양제를 좀 챙겨 먹어야 되겠다.
보약을 챙겨 먹어야 되겠다. 이렇게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그것도 하나의 해답일 수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수면을 돌아봐야 됩니다.
실제로 갑자기 피곤하다. 아니면 요즘 들어 피곤하다.
특히 봄철 들어 피곤하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춘곤증, 이런 얘기도 하시는데
실제로 피로를 느낄 때 우리가 잠을 통해서
충분히 피로를 풀고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는요.
누구나 다 내가 잠을 못 자니까 피곤하구나 이렇게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걸 좀 개선하려고 애를 쓰는데
불면증이 아닌 예를 들어 코를 골다가 숨을 쉬지 않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일 경우에는요.
본인은 잘 몰라요. 근데 그렇게 코를 골고 자다가 숨을 쉬지 않으면 피곤하거든요.
누적이 되면 또 하지 불안증, 주기성 사지 운동증과 같이 잘 때
뭔가 다리가 불편해서 잠을 깊게 못 자면 또 낮에 피곤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수면장애가 자는 동안에 휴식을 방해해서
낮 동안에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성적으로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
특히 수면 시간은 한 6시간 되는데 왜 자도 피곤하지?
이런 분들은 수면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면클리닉 방문하셔서 수면 검사 받아 보시고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