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가 심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가요?
저희 어머니는 70대 이십니다.
특히 거실에서 티비 보시다가 종종 주무시곤 하시는데요.
작년 요맘때 쯤이였습니다.
회사에 야근이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11시 반쯤 이였습니다.
일끈나고 들어오니 어머니가 거실에 티비도 켜지 않은채로 앉아 계셨습니다.
너무 놀래서 어머니 하고 부르니 이내 돌아 보시다가 다시 누워 주무시더라구요.
그날은 놀라긴 했으나 별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그냥 자다가 잠 깐 일어 나셨나 보다 생각 들었습니다.
그런대 그러고 한 두달 지나서 였나 그때부터 자다가 뭐라고 소리 지르는 소리가 나서
거실로 나가보니 어머니가 자면서 뭐라 뭐라 하면서 잠꼬대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때부터 뭔가 이상해서 늦은 시간 안자고 몇 번씩 확인 해봤는데
최근에는 빈도가 좀 잦게 잠꼬대도 심해 지시고 그렇게 주무셨는지를 기억도 못하십니다.
불안 해서 찾아보니 잠꼬대가 치매란 관련이 있다는 것 같아서요.
정말 잠꼬대가 심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가요?
아무래도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 보는 편이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