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기면증으로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기면증 치료제로 성분명으로 보면 모다피닐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틸페니데이트라는 약이 있고요
그리고 모다피닐에서 이제 조금 더 유효성분
좀더 강한 성분만을 모아 만든 아모다피닐이라는 약도 있습니다
국외에는 신약이 출시가 돼 있죠
우리나라 SK 바이오팜이 만든 그런 약들도 있긴 한데
아직 국내에는 도입이 되어 있지 않아서
국내에 사용되는 약들은 모다피닐 계통의 약과 메틸페니데이트 계통의 약이 있습니다
어떤 약이 든지간에 부작용이 있고요
그런데 대개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는 게 다행인 점입니다
모다피닐의 부작용으로 흔한 것이 위장 장애입니다
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거 같고
어떤 사람들은 설사 비슷한 거 한다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또 이 심장이 두근거려서 좀 긴장이 많이 되고 기분에 변동이 좀 생긴다 불안정해진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데 그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 몸에 뭔가가 이렇게 난다든지 뭐 이런것들도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입이마른다 입맛이 좀 떨어져서 체중이 좀 줄었다
이런 얘기하시는데 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떤 약물이든지 간에 부작용은 있고
부작용에 상당수는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고 줄어듭니다
그리고 처음에 약을 복용해보고 그런 부작용을 경험 했을 때는
처방해주신 선생님과 상의 해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보조제를 같이 쓰고요
약물의 용량을 처음엔 좀 줄였다가 이후에 좀 늘리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조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치료든지 간에 치료에 동반되는 어려움이 있는 데
그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이제 의료입니다
그게 우리가 의사를 찾아 가서 상담도 하고
어떤 치료, 처방을 바꾸고 하는 이유 있겠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