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건강에 많은 해를 끼치는데요.
실제로 심장질환, 뇌혈관 치매 발병 위험과도 관련이 있다고 해요.
근데 최근에 국내의 어느 대학병원에서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
11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을 했는데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에서
뇌종양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67배 정도 높다.
이런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때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약 한 19만 명 정도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한 99만 명 그 정도 되니까 110만 명 이상 되는 거죠.
여기서 얘기하는 것이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이 자꾸 분절이 되거든요.
그리고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됩니다.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되는 거 자체가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거가 있고요.
또 수면이 분절된다는 거는 깊은 잠을 잘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깊은 잠을 잘 때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래서 면역기능이 만약에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뇌종양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지는 거죠.
실제로 우리 몸에 끊임없이 암세포가 생기고 있는데 그게 우리 면역계가
그 세포를 계속해서 제거하기 때문에 암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특히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수면이 분절이 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된다면
그렇게 생기는 암세포를 적절한 시기에 바로바로 제거 못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그 세포가 점점점 자라서 뇌종양으로도 발병할 위험이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처럼 코골이에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요.
우리 건강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번에 국내 연구진이 연구를 통해서
뇌종양과 수면무호흡증과의 관계에 대해서 밝힌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골이 특히 수면무호흡증, 자다가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든지
컥! 하게 이렇게 숨넘어가는 소리를 낸다든지 하는 그런 상황은
조금 뭐라 그래야 될까요 좀 우스운 상황? 이상한 상황?
그런 상황이 아니라 건강의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그런 지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기에 진단을 해서 치료를 하는 게 필요하고요.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라는 걸 할 수 있고 치료는 양압기라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자면서 공기를 불어넣어서 기도가 막히는 걸 해결해 주는
그런 치료가 있는데 수면무호흡증 검사 즉, 수면다원검사죠.
또 양압기 치료 모두 다 국민 건강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큰 경제적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요. 또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