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아이가 새벽에 자다가 다리 통증을 호소한다 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기에는 대표적인 수면 질환 중에 하나인 하지불안증후군 그리고
이것들이 아이 소아에서 나타나는 경우에 소아 하지불안증후군은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다리가 아프게 할 수 있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신경병증, 혹은 혈관 질환 등이
모두 없다는 것이 확인됐을 경우 소아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이라는 것을 특징적으로 자기 전에 혹은 잠을 자려고 할 때
다리를 가만히 두고 있는 경우에 통증, 간지러움, 저림 여러 가지 감각적으로 호소하는
그런 주관적인 불편감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대로 다리를 움직이고 있을 때나 아니 면은 두드리는 등의 어떤 다리의 움직임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호전되고 또 낮시간의 움직이고 돌아다니는 동안에 이런 통증은 없을 경우
그래서 특징적으로 밤에 특히 바로 자기 전에 다리를 가만히 둘 때에 만
이런 통증이 나타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이라는 수면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것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면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
그리고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다만 소아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 진단되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일차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경우 수면습관을 교정하고 또 철분 부족 있는 경우 철분을 먼져 보충하고
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이런 증상들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어떤 비약물적인 치료를 소아에서는 일차적으로 권장 드립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것으로 인해서 아이가 잠을 잘 못 자고
그것이 심하게는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거나 학업에 영향을 미치는 등에
이차적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