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다원검사 중에 간이수면검사란 뭔가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있어서 양압기 대여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병원마다 보니 수면다원검사가 있고 간이수면검사도 있던데
간이수면검사는 뭔가요? 그걸로 수면관련 질환도 검사가 되나요?
수면다원검사 중에 간이수면검사도 있다 이런 얘기를 들으시는데요.
은밀하게 얘기하면 간이검사는 정말 간략하게 수면상태를 찍어 보는 건데
대부분이 수면상태가 아니고 수면 중에 호흡곤란 정도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코나 목주변에 그다음 가슴이나 손가락의 산소농도를 측정하는
그런 센서를 붙이고 잠을 자게 되죠.
그래서 센서 개수가 한 세 개 네 개 그 미만 정도 되겠습니다.
표준수면다원검사는요. 검사실에서 하룻밤을 주무시는 거예요. 병원이죠.
검사실을 주무시는 거고 대개 한 22개 정도의 센서를 붙이고
옆방에 기사가 모니터를 하고 비디오 녹화도 하게 되겠습니다.
그런데 간이검사는 문자 그대로 코골이 무호흡증에대한 진단만 가능하고
또 이게 어느 정도 있는지 대략 추정에 보는 겁니다.
그래서 간이검사상 수면무호흡이 꽤 있구나
이러면 이제 정식 수면다원검사를 하시게 되는 거죠.
그런데 옛날에는 수면다원검사가 거의 70~80만 원 이상 했고
간이 검사가 한 20만 원 비쌀 때는 40만 원 정도 했는데요.
요즘에 수면다원검사가 2018년 6월부터 국민 건강 보험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뭐 본인 부담금이 한 12만 원 내외 정도 되죠.
그러니까 간이검사 보다 훨씬 비용면에서도 조금 더 저렴해 졌고
그 종합적인 검사죠.
옛날에 간이검사를 했던 이유는 비싼 수면다원검사를 하기 전에
비용을 조금 드려서 한번 먼저 봅시다.
이런 의미였거든요.
그래서 간이검사의 그 용도가 갈수록 점점 줄어들고 제한되는 그러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