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가 수면 자세랑 관련이 있나요?
평소 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자면 코골이 소리가 유독 심해지고 숨을 컥컥 멈추는 증상이 나타나서 고민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면 코를 덜 고는 것 같아서 자세를 바꿔보기도 하지만, 자는 도중에 무의식적으로 다시 똑바로 눕게 되면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반복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마르고 머리가 멍합니다. 엎드려 자는 것도 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서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에 따른 코골이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똑바로 누워 잘 때 혀가 뒤로 처지면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더 심해지는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가요?
옆으로 눕는 수면 자세 교정만으로 코골이와 무호흡증을 완전히 치료하기 어려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 자세별 무호흡 심각도를 어떻게 확인하며, 양압기 같은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님의 자세한 소견과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