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기면증 검사 과정을 자세히 알려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우선은 기면증으로 검사를 받게 되셨다면 밤에 먼저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에 오셔서 수면다원검사에 필요한 센서 등을 붙이게 되실 거고요.
붙이시고 나서는 밤 시간 수면을 취하게 되실 겁니다.
잠은 편하게 주무시면 되시고 주무시는 도중에는 수면다원기사 선생님들이
본인의 밤 시간 수면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실 겁니다.
기면증의 주 증상인 낮 시간 졸림의 경우에는 기면증 외에도 대표적으로 수면무호흡이나
밤 시간 수면의 질이 굉장히 떨어지면서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 다른 수면장애 때문에 낮에 졸리지는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서
밤 시간 수면다원검사도 꼭 하셔야 됩니다.
밤 시간 수면다원검사에서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잘 주무시는지 등을
면밀하게 잘 확인한 후 다음날 새벽에 깨어나시게 될 텐데요.
깨어나고 나서부터는 이제 낮 시간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2시간 간격으로 20분씩 자면서 검사가 진행이 될 거고요.
검사 결과에 따라서 네 번이나 다섯 번 정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낮 시간 검사에서는 이십분 재어 볼 때는 밤에 잠잘 수 있는 환경처럼 불을 끄고
어둡게 하고 누우신 상태에서 잠들려고 노력하시는 상태에서 진행할 겁니다.
그 사이 기간 동안에는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커피 등의 음식물들은 제한되지만
편하게 생활하시되 단 이때 주무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20분씩 검사를 진행을 해서 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평균 수면잠복기라는 것을 구하게 되고요.
평균 수면잠복기는 낮잠을 자면서 잠드는 때까지 걸린
평균 시간이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일정 시간 미만으로 빠르게 주무시면 기면증에 합당하다고 볼 수 있고요.
두 번째는 렘수면이라고 해서 낮잠을 자는 데 있어서
잠에 들고나서 15분 이내에 렘수면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게 될 겁니다.
이 렘수면이 일정 횟수 이상 나왔을 때 기면증이 합당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두 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게 될 경우 기면증으로 진단 내리고
이에 맞춰서 치료를 진행하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