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불면증을 유발하는 습관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것인데요.
일단 불면증은 잠들기 힘들고 자다가 자주 깨는 것이 주된 증상이죠.
그래서 잠들기 힘들게 만드는 조건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이요.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 커피죠.
그다음에 콜라 종류 같은 탄산음료 카페인이 포함된 그리고
카페인이 포함된 그런 또 각성 음료들도 있습니다.
이런 음료를 오후 늦게 섭취하는 경우에 그로 인해서 불면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는 뭐 커피 저녁에 마셔도 잠을 잘 잤어요.
그래서 저는 커피 마시는 거 하고 잠 못 자는 건 관련이 없는 거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카페인을 섭취한 상태에서 실험을 해 보면 그렇지 않았을 때 보다
잠을 깨우는 뇌파가 더 많이 나온다 라는게 입증이 돼 있거든요.
두 번째 습관으로는요. 수면 주기가 불규칙한 겁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든지 낮에는 낮잠을 자버린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특히 자고 깨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때 늦게 일어날 때
특히 기상시간이 불규칙한 것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요걸 피하시는게 필요하고 같은 맥락인데
낮잠을 자는 것도 수면 리듬을 전반적으로 흐트리기 때문에 불면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일요일에 피곤하다고 낮잠을 주무셨어요. 일요일 밤에 잠이 안 옵니다.
늦게 잠이 들고 월요일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출근 하시면 월요병이죠.
이런 걸 겪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침대에 누워서 잠들기 전에 여러 가지 다른 활동을 하는 거죠.
대표적인게 스마트폰 보시면서 기사를 검색 한다든지 동영상을 본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이러면요. 뇌가 각성이 되기 때문에 잠 들기가 어렵구요.
또 그 과정에서 푸른 불빛 의해서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됩니다.
그래서 잠들기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하나 식이와 관련된 건데요.
밤늦게 과식을 하는 경우에는 음식물이 다 소화가 되지 못 하잖아요.
그래서 자려고 누워 쓸 때 위식도 역류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신물이 넘어 오는거죠. 그래서 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불면증을 유발하는 습관들이 있고, 요것들을 적극적으로 피하시는게
불면증을 바로 치료는 못 해주더라도 불면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정상인이 불면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석달 이상 지속될 때는
수면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