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해도 잠이 오지 않아요
불면증 증상으로 수면제를 복용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수면제 복용했을때는 그래도 수면제 먹고 나면 3~4시간
푹잔 느낌도 있었는데..
지금은 한알 먹고 1~2시간 지나도 잠이 오지 않아서
결국 한알 더 복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의존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수면제에 더 의존하지 않고 잠을 잘 잘 수 있을까요?
“수면제를 복용했는데도 잠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힘들다.”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면제는 기본적으로 이제 우리 뇌 기능을 억제해서 잠을 재우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 뇌가 상당히 심한 긴장상태에 있다고 하면 수면제를 복용하더라도
뇌를 눌러서 잠을 재우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면제를 먹어도 못 잔다” 이런 경험을 하시고 경우에 따라서
원래 처방된 약이 한알인데 두알, 네알 이런식으로 임의로 수면제를 늘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수면제 의존 되고 중독되고 수면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겠죠.
그래서 수면제는 모든 사람을 재우는 것도 아니고 항상 잠을 자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 부작용도 따르고 여러 가지 합병증도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면제 의존하지 마시고 불면증에 비약물치료
불면증 비약물치료,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스스로 잠든 힘을 기르고
약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