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공식답변
수면제를 먹으면 불면증이
치료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면제는 결코 불면증에 치료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불면증에 상태 있다는 것은
내 스스로 잘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어떤 생태적인 기능이라든지
또 그러할 만한 어떤 환경적인 요인
혹은 심리적인 요인이 여러 가지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불면증에 상태에 이르러 있는데
여기서 약물이 해 줄 수 있는 역할은 그저 잠이 드는 정도에
단계에서 억지로 뇌를 그냥 살짝 꺼뜨리는 정도의 역할을 해 주지
그 수면제 자체가 정상적인 수면을 보장해주지도
또 내가 원래 스스로 잘 수 있는 힘을 회복시켜 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장기간의 수면제 혹은 안정제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그 자체에 내성이나 의존성의 위험성
그리고 부작용의 위험성들이 훨씬 더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면증에 있어서
수면제를 치료로서 고려해야 할 때에는
오로지 아주 단기간 짧은 기간으로서 만 고려해야 할 것이고
아주 급성기 혹은 명백한
어떤 스트레스가 되는 원인들이 있을 경우에만
아주 짧은 단기간을 고려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불면증에 대해서 근본적인 치료
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인지행동치료입니다.
내 스스로 다시 잠을 잘 수 있는
우리 뇌의 생체시계 기능을 되찾고
스스로 다시 잘 수 있는 수면 습관들을 만들어 내고
그래서 내 힘으로 스스로 잘 수 있는 상태를 더 찾아가는 것이 인지행동치료입니다.
따라서 불면증 치료에 있어서 수면제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다,
근본적으로는 내 스스로의 수면할 수 있는 능력을 되찾는 그런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것이 ‘근본적인 치료이다.’라고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